초대교회때부터 예배때 '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들(엡5:19, 골3:16)' 로 찬양했는데, 여기서 말하는 시가 바로 '시편'입니다. 고대교회와 중세교회도 시편찬송을 많이 사용했습니다.